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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규제 풀리자 美 소비 다시 확대‥6월 소매판매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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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해선의밤
  • 작성일 20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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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소비가 전월 대비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증가세로 돌아섰다.



 

미국 상무부는 16일(현지시간) 6월 소매 판매가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3% 감소와 달리 소비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음을 보여줬다.



 

5월의 소매 판매는 당초 1.4% 감소로 발표됐지만 이번에 1.7% 감소로 수정됐다.



 

소매 판매는 유통은 물론 서비스업, 식당 등을 모두 포함하는 만큼 미국 경제 상황을 잘 보여주는 지표다.



 

자동차, 휘발유, 음식 등을 제외한 6월 근원 소매 판매는 전월보다 1.3% 증가했다. 근원 소매 판매 역시 0.4% 증가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자동차 판매를 제외하면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소비를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자동차의 경우 공급 부족으로 지난달 판매가 2% 감소했다.



 

13개 소매 업종 가운데 가전, 의류, 레스토랑 등 9개 업종이 전월보다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레스토랑·술집은 2.3%, 의류매장은 2.6%, 전자제품은 3.3% 각각 증가했다. 가구, 스포츠용품, 건축자재 분야는 판매가 감소했다.



 

미국 소매 판매는 미국 정부의 현금 지급 효과가 떨어지면서 지난 5월달 내림세로 돌아섰고 6월에도 하락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여전히 소비 여력이 크다는 것이 다시 확인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저널은 6월 들어 코로나19 제한이 대부분 해제되면서 소비자들이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지갑을 더 많이 열었다고 파악했다.



투자은행 웰스파고는 공급망 병목 현상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상품과 서비스 비용이 상승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지 않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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