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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곡물·비철금속 가파른 상승…국금센터 "강세흐름 유지" 아시아경제 2021.05.05 10:58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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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해선의밤
  • 작성일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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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충격을 입었던 글로벌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원자재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국제금융센터는 원자재가격 강세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국금센터는 5일 '국제원자재시장 동향 및 주요 이슈'에서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가 원자재가격의 가파른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곡물가격은 본격적인 웨더마켓(Weather Market)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웨더마켓이란 기상여건에 따라 가격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상황을 뜻한다.



 

김희진 국금센터 책임연구원은 글로벌 경기회복세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유가는 여름철 성수기 진입을 앞두고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국제유가가 고점에 도달하는 시점은 2~3분기 중이 될 것으로 봤다. 다만 인도, 일본 등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는 점은 상승 제약요인으로 꼽혔다.



 

곡물가격은 기상여건에 따라 가격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소지가 있다고 봤다. 수요가 견조한 상황에서 5월에도 날씨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가격이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곤란하다고 풀이했다. 반대로 날씨 호전 시 가격부담과 맞물려 차익매물 출회로 하방압력이 강화될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비철금속 가격은 친환경 인프라 수요 증대와 칠레, 페루 등 주요 생산국의 공급부족 우려 등으로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최근 중국 정부가 원자재가격 규제 가능성을 언급함에 따라 단기 조정 가능성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에너지, 농산물, 비철금속 전부문이 크게 상승하면서 국제원자재가격지수는 급등세를 보였다.



 

에너지 비중이 높은 S&P GSCI(S&P Goldman Sachs Commodity Index) 지수는 8.2% 상승했다. 하위 부문별로는 에너지 +7.2%, 농산물 +15.0%, 산업금속 +9.8% 등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에너지 비중이 낮은 CRB(Commodity Research Bureau Index) 지수도 8.0% 상승했다. 옥수수 +31.1%, 폴리실리콘 +24.6%, 에탄올 +23.6%, 소맥 +20.1%, 탄소배출권 +14.8%를 나타냈다. 원당 +18.1%, 美 천연가스 +12.4% 등 원자재 전품목이 상승했다. 코발트만 9.7% 하락했다.



 

4월 중 국제유가는 양호한 경제지표 등에 힘입어 올랐는데, 4월 30일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가격은 배럴당 63.58달러로 전월말 대비 7.5% 올랐다. 4월 주요 곡물가격은 큰 폭으로 상승하며 8년래 최고치 기록했다. CBOT 옥수수 선물가격은 기상여건이 악화하면서 31.1%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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