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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경기보다 물가에 초점 맞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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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해선의밤
  • 작성일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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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투자증권 보고서

� 지난달과 이달 초 글로벌 금융시장 발작이 재현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를 향한 시장 의구심이 지속하고 있다. 이에 최근 파월 연준 의장의 정책이 지난 1980년대 폴 볼커 의장을 연상시킨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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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중국 봉쇄, 지속되는 인플레이션과 그에 따른 미국 연준 긴축 우려가 시장 경착륙 우려를 자극했다”면서 “금리와 미국 달러 강세가 식을 줄 모르자 미국 증시마저 급락했다”고 짚었다.

최근 파월 의장의 정책은 경기를 희생시키더라도 물가 안정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1980년대 폴 볼커 의장을 연상시킨다고도 봤다. 그는 “볼커 의장은 1980년대 침체 국면에서도 강도 높은 긴축 기조를 유지했던 것은 달러 신뢰 회복이 절실했기 때문”이라며 “당시 스태그플레이션은 1960년대 후반 미국의 방만한 재정과 임금·물가 연동제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미국 달러 신뢰가 붕괴했지만, 지금 미국 달러에 대한 신뢰는 흔들리지 않고 있다. 관건은 미국의 신용 위협으로 아직 침체를 암시할 정도는 아니지만 최근 악화하고 있다는 게 허 연구원의 견해다. 그는 “미국 달러 강세와 위안화 약세는 시차를 두고 미국 수입물가를 안정시킬 가능성이 높다”며 “중국 도시 봉쇄와 제로코로나 정책이 하방 위험 요인이나 중국 정부가 위안화 약세를 용인하면서 제로코로나 정책이 한계에 도달했음을 시사한다”고 봤다.

이어 중국 도시 봉쇄는 교내 교역에 심각한 위협 요인이라고 짚었다. 그는 “지난 4월 4.8%까지 높아진 인플레율은 올해 여름 5%대를 넘은 후 4% 대로 둔화될 전망”이라며 “금리인상 사이클은 내년 초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원달러 환율도 3~4분기 1300원대 접근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리가 가파르게 오른 만큼 주식시장 상대적 매력은 저하됐다. 허 연구원은 “오는 6월부터 시행되는 미국 연준의 자산 축소는 변동성을 높이고 주가수익비율(PER)은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실적보다 PER 하락폭이 컸던 기계, 조선 등 업종에 대한 점진적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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