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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은 한계가… 되살아나는 전 세계 해외 기업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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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해선의밤
  • 작성일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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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멈춰섰던 해외 기업 출장이 전 세계적으로 살아나는 모습이다. 비대면으로는 소통에 한계가 있다고 느낀 기업인들이 해외로 나서면서 항공사들은 수익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기업 출장을 관리하는 업체들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기업인 출장 항공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술·소매·금융 등 민간 업체들은 물론 정부와 국방 분야에서도 출장이 잦다고 업계는 밝혔다.




업계 1위인 아메리칸익스프레스 글로벌비즈니스트래블(아멕스GBT)은 최근 기업 출장 예약률이 코로나19 이전의 61%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전했다. 올해 초 오미크론이 확산하던 시기 25%였던 점을 감안하면 크게 회복된 것이다. S&P500 기업의 30% 가량에 기업 출장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CWT도 예약률이 연초 20%에서 50% 이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영업을 하는 다국적 여행사 FCM트래블도 2019년 대비 기업 출장이 80% 수준으로 살아났고 일부 지역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 수준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기업 출장 수요가 늘면서 항공사들은 관련 노선을 확보하고 있다. 델타항공의 경우 미국 내 기업 출장 관련 예약이 2019년의 70% 수준에 도달했고 2분기 중 확대될 것이라고 최근 실적 발표에서 언급했다. 스콧 커비 유나이티드항공 최고경영자(CEO)도 "대서양을 가로지르는 비즈니스 여행은 2019년을 넘어섰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기업 출장 회복 움직임이 전 세계가 균일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다시 내려진 중국과 외국인 방문객의 격리 조치가 남아있는 홍콩 등에 대해서는 아직 기업 출장 움직임이 살아나지 않은 것이다. 아멕스GBT가 공개한 지난 3월 21~26일 데이터를 보면 프랑스에서 중국으로 가거나 미국에서 중국·홍콩으로 가는 출장이 2019년 건수의 3%, 2% 수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에서 스위스나 호주로 가는 출장 건수가 2019년 건수의 66%, 64%에 달했던 것을 감안하면 차이가 컸다.





정현진 해선의밤 jhj48해선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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