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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존재감 키우는 삼성운용…ETF 순자산 33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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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해선의밤
  • 작성일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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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이 아시아 금융 허브인 홍콩시장에서 잇달아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를 내놓으면서 해외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14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 홍콩법인은 최근까지 홍콩증권거래소에 ETF 총 5종을 상장시켰다. 삼성자산운용은 2007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며 현지에 진출했다.

2016년 4월 29일 삼성 S&P GSCI 크루드오일원유선물(S&P GSCI Crude Oil ER Futures) ETF를 상장하며 현지 ETF시장에서 포문을 열었다. 이후 삼성 CSI 차이나드래건인터넷(CSI China Dragon Internet), 삼성 S&P 고배당아시아태평양리츠(S&P High Dividend APAC ex NZ REITs), 삼성 NYSE팡플러스(FANG+), 삼성 블룸버그글로벌반도체(Bloomberg Global Semiconductor) ETF 등을 상장시켰다. 중국 정보기술(IT) 기업, 미국 기술 기업, 국제 반도체 기업 등에 투자하는 각종 테마형 ETF를 앞세운 것이다.

이들 5종 ETF의 지난 9일 기준 순자산총액은 3300억원을 넘어섰다. 홍콩 ETF는 삼성·키움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에서도 거래가 가능하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홍콩 ETF시장은 한국과 비교해 아직 테마형 상품이 많이 나와 있지 않은 상황인 만큼 라인업(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일례로 지난 9일 상장한 삼성 블룸버그글로벌반도체 ETF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엔비디아, TSMC, ASML, 인텔 등 한국, 미국, 대만 등 7개국 증시에 상장된 반도체 기업 20개 종목을 집중 편입하고 있다.

미국 주요 기술주에 투자하는 삼성 NYSE팡플러스 ETF는 지난 12일 기준 최근 한 달간 10% 가까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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