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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 닛산과도 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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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해선의밤
  • 작성일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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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일본 완성차 업체 닛산이 '애플카(애플 자율주행 전기차)' 공동 개발 협의를 벌였으나 논의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에 이어 두 번째로 협상 불발 사례가 나오면서 애플이 애플카 파트너 찾기에 애를 먹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과 닛산이 최근 진행한 애플카 협력 논의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닛산 대변인은 "애플 측과 대화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애플이 일본 자동차 업체 최소 6곳과 애플카 관련 논의를 위해 접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일본 기업 중 애플과의 협상 무산 소식이 전해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두 회사는 협력 방식을 두고 의견 차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닛산 측에 순수한 '애플카 브랜드'를 생산해주길 원했지만, 닛산이 이를 거부한 것이다. FT는 "자동차 제조 업체를 사실상 하드웨어 공급자로 격하시키는 요구"라고 평가했다. 양사 간 논의는 고위 경영진 수준까지 진전되지 못한 채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

닛산은 그동안 현대차그룹, 대만 폭스콘 등과 함께 애플과 협력할 가능성이 높은 후보로 꼽혀왔다. 미국 테네시주 스머나와 미시시피주 캔턴 두 곳에 생산공장을 둔 닛산은 연 100만대 이상의 제조 역량을 갖춘 데다 지난 9일 우치다 마코토 닛산 최고경영자(CEO)도 애플카 협력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지식을 갖춘 동시에 경험이 풍부한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협업해야 한다"고 말해 협력설에 무게가 실렸다.

그러나 닛산이 소프트웨어나 운영체제(OS) 등 고도 기술 공유를 최소화하면서 협력사에 생산만을 요구하는 애플의 협력 방안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아슈와니 굽타 닛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FT에 "우리의 차 제조 방식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며 "(자율주행 등에서)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지만, 그들의 서비스를 우리 제품에 적용하는 식이지 그 반대는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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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asassas님의 댓글

  • asass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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